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영장실질심사
온라인 | 2021.05.12 11:04
구속 갈림길에 선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일요신문] 계열사 부당지원 의혹을 받고 있는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받기위해 출석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박삼구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일요신문] 계열사 부당지원 의혹을 받고 있는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받기위해 출석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법원 들어서는 박삼구 회장
[일요신문] 계열사 부당지원 의혹을 받고 있는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받기위해 출석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영장실질심사 받는 박삼구 전 회장
[일요신문] 계열사 부당지원 의혹을 받고 있는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받기위해 출석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