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열린 조계사
온라인 | 2021.05.19 15:07
아기부처 씻어주는 관불의식
[일요신문] 19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65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서 신도들이 관불의식에 참여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일요신문]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불기 2565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서 세민 조계종 원로회의 의장(왼쪽)과 원행 총무원장이 번뇌와 탐욕을 씻어내는 관불의식을 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하늘 가득 채운 연등
[일요신문] 불기 2565년 부처님오신날인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사찰 관계자가 신도들의 염원을 담은 등공양을 올리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부처님오신날' 합장기도하는 신도들
[일요신문] 19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65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서 신도들이 합장 기도를 드리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일요신문] 불기 2565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은 19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찾은 불자 가족이 관불의식을 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