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을 바라보는 두가지 시선

[일요신문]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백신·치료제특별위원회 회의 참석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손을 들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송영길 대표가 회의장 뒷면에 걸린 백보드에 “한미정상회담성과 환영합니다”라는 글귀를 가리키며 백신확보를 비롯한 정상회담 성과를 칭찬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24일 오전 조명희 의원등 국민의힘 소속의원들이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기만 K백신, 민생폭망 K방역, 코로나 대책 전면수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한 김기현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모두발언을 통해 한국군 55만명 백신접종 지원외에는 구체적인 백신 확보방안이 없다고 실망스런 외교 성과라 평가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