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AG 폐회식, 하나된 아시아

[일요신문]  ‘평화의 물결, 아시아의 미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16일간의 열전을 거듭한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이 4일 오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폐회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한국은 36개 종목에서 총 439개의 금메달을 놓고 열전을 벌였으며 5회 연속 종합 2위라는 목표를 달성했다.  인천=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4일 오후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폐회식에서 한국 태극기와 차기 개최국인 인도네시아 국기가 바람에 나부끼고 있다.  인천=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대회 7위로 마무리한 북한 선수들이 4일 오후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폐회식에서 경기장에 입장하고 있다. 인천=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정홍원 국무총리가 북한의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왼쪽 두번째부터), 최룡해 당 비서, 김양건 대남담당 비서 등 북측 고위 인사들과 함께 4일 오후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폐회식에서 북측 선수들을 보며 손을 흔들고 있다. 인천=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4일 오후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폐회식에서 45개국 기수단들이 입장하고 있다.  인천=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4일 오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폐회식에서 선수 기수단이 태극기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인천=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폐막식이 4일 오후 인천시 서구 연희동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소고춤이 펼쳐지고 있다, 인천=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