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고투제로(go TOzero)' 전시

[일요신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잠원동 서울웨이브아트센터에서 탄소중립으로 가는 여정을 담은 '고투제로(go TOzero)' 전시를 하고 있다./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일요신문]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웨이브아트센터에서 열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고투제로(goTOzero)' 전시에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공정을 표현한 모형이 전시돼 있다./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일요신문] 28일 서울 서초구 서울웨이브아트센터에서 열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고투제로(goTOzero) 전시에 폭스바겐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MEB가 적용된 첫 번째 차량인 폭스바겐 ID.3가 국내 최초로 전시돼 있다./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일요신문] 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사장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잠원동 서울웨이브아트센터에서 열린 '고투제로(go TOzero)' 전시에서 폭스바겐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MEB가 적용된 첫 번째 차량인 폭스바겐 ID.3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