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6.25 전쟁 71주년인 25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에 '마지막 한 분까지 기억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현수막에는 6.25 전쟁과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도발 등에 참전한 용사들의 이름이 적혀 있으며, 서울도서관 정면 외벽게시판인 꿈새김판에는 라미 현 작가가 찍은 생존한 6.25전쟁 참전용사 131명의 흑백 사진도 같이 걸려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6.25 전쟁 71주년인 25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에 '마지막 한 분까지 기억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현수막에는 6.25 전쟁과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도발 등에 참전한 용사들의 이름이 적혀 있으며, 서울도서관 정면 외벽게시판인 꿈새김판에는 라미 현 작가가 찍은 생존한 6.25전쟁 참전용사 131명의 흑백 사진도 같이 걸려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6.25 전쟁 71주년인 25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에 '마지막 한 분까지 기억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현수막에는 6.25 전쟁과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도발 등에 참전한 용사들의 이름이 적혀 있으며, 서울도서관 정면 외벽게시판인 꿈새김판에는 라미 현 작가가 찍은 생존한 6.25전쟁 참전용사 131명의 흑백 사진도 같이 걸려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6.25 전쟁 71주년인 25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에 '마지막 한 분까지 기억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현수막에는 6.25 전쟁과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도발 등에 참전한 용사들의 이름이 적혀 있으며, 서울도서관 정면 외벽게시판인 꿈새김판에는 라미 현 작가가 찍은 생존한 6.25전쟁 참전용사 131명의 흑백 사진도 같이 걸려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6.25 전쟁 71주년인 25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에 '마지막 한 분까지 기억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현수막에는 6.25 전쟁과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도발 등에 참전한 용사들의 이름이 적혀 있으며, 서울도서관 정면 외벽게시판인 꿈새김판에는 라미 현 작가가 찍은 생존한 6.25전쟁 참전용사 131명의 흑백 사진도 같이 걸려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