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대표팀 파라과이 평가전

파라과이와의 데뷔전을 2대0의 완승으로 장식한 울리 슈틸리케 한국축구대표팀 신임감독.

10일 오후 충남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라과이 경기에서 대표팀 남태희가 팀의 두번 째 골을 성공시킨 뒤 이청용과 기뻐하고 있다.

1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과 파라과이의 축구 평가전에서 김민우가 전반 27분 선제 결승골을 터뜨린 뒤 세레모니를  있다.  

10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대 파라과이의 경기에서 한국의 김기희가 상대 선수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슈틸리케 신임감독이 10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 vs 파라과이’의 경기에 앞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