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같은목표 다른행보

[일요신문]  1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모바일 입당원서를 작성한 뒤 이준석 대표와 함께 휴대폰을 들어보이고 있다.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15일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왼쪽)를 찾은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팔꿈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15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반기문재단을 방문 반 전 UN 사무총장과 악수하고 있다. 윤 전 총장은 환경과 외교안보에 대한 의견 뿐 아니라 정치활동에 대한 조언도 구할 예정이다.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15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왼쪽)가 있는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를 찾아 면담하기전 서로 인사하고 있다.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5일 서울 종로구  반기문재단을 찾아  반기문 전 UN(유엔) 사무총장을 예방해 인사하고 있다.   윤 전 총장은 환경과 외교안보에 대한 의견 뿐 아니라 정치활동에 대한 조언도 구할 예정이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