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1일 국립현대미술관(MMCA) 서울관에서 "MMCA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 한국미술명작"을 개최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 작품은 20세 초중반 한국미술의 대표작으로 김환기, 박수근, 이중섭, 이응노, 유영국, 권진규, 천경자등 한국인이 사랑하는 거장 34명의 주요작품이 망라되었다. 정면에 김기창화백의 군마도가 보인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21일 부터 국립현대미술관(MMCA) 서울관에서 "MMCA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 한국미술명작"을 개최 전시할 예정이다. 20세 초중반 한국미술의 대표작으로 김환기, 박수근, 이중섭, 이응노, 유영국, 권진규, 천경자등 한국인이 사랑하는 거장 34명의 주요작품이 망라되었다. 사진은 이상범의 무릉도원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21일 부터 국립현대미술관(MMCA) 서울관에서 "MMCA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 한국미술명작"을 개최 전시할 예정이다. 20세 초중반 한국미술의 대표작으로 김환기, 박수근, 이중섭, 이응노, 유영국, 권진규, 천경자등 한국인이 사랑하는 거장 34명의 주요작품이 망라되었다. 큐레이터가 변관식의 무창순색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 21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고 이건희 회장 기증 명품전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명품 45건 77점(국보 보물 28건 포함)을 특별 공개하는데,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 삼국시대 금동불중 일광삼존상, 현존 유일의 천수관음보살도를 비롯하여 쌍용무늬 둥근고리 칼 손잡이 장식등 청동기 유물등이 특히 주목받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MMCA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한국미술명작’언론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한 참석자가 박수근 작가의 '절구질하는 여인'을 감상하고 있다. 7월 21일부터 2022년 3월 13일까지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다./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일요신문]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MMCA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한국미술명작’언론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한 참석자가 이중섭의 '황소'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 전시는 7월 21일부터 2022년 3월 13일까지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다./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일요신문]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MMCA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한국미술명작’언론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7월 21일부터 2022년 3월 13일까지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다./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