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폭염으로 피어오른 아지랑이
온라인 | 2021.07.20 17:26
아지랑이 피어오른 여의도
[일요신문] 서울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 앞 횡단보도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기상청은 20일부터 내륙을 중심으로 당분간 매우 무더운 날씨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타는듯한 아스팔트 도로'
[일요신문] 서울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 앞 횡단보도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기상청은 20일부터 내륙을 중심으로 당분간 매우 무더운 날씨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폭염주의보 발령된 서울
[일요신문] 서울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 앞 횡단보도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기상청은 20일부터 내륙을 중심으로 당분간 매우 무더운 날씨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