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폭염에도 북적이는 서울역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
온라인 | 2021.07.22 14:54
'역대 최다 코로나19 확진자'에도 검사 기다리는 시민들
[일요신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42명으로 하루만에 역대 최다 인원을 기록한 22일 서울역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우산쓰고 검사 기다리는 시민들
[일요신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42명으로 하루만에 역대 최다 인원을 기록한 22일 서울역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믿을 것은 냉풍기 뿐'
[일요신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42명으로 하루만에 역대 최다 인원을 기록한 22일 서울역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냉풍기로 더위를 식히며 업무를 보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폭염에도 길게 늘어선 검사소 줄
[일요신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42명으로 하루만에 역대 최다 인원을 기록한 22일 서울역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장갑 안에 땀이 한가득'
[일요신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42명으로 하루만에 역대 최다 인원을 기록한 22일 서울역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더위를 이기며 업무를 보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