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 폭염 청계천 스케치
온라인 | 2021.07.22 16:17
대서 폭염, 청계천에 발 담그는 시민
[일요신문] 1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 '대서'인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 시민이 더위를 식히려 물에 발을 담그고 있다./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대서 폭염, 더위 피해 쉬고 있는 시민들
[일요신문] 1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 '대서'인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모전교 아래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쉬고 있다./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대서 폭염을 식혀주는 청계천 폭포
[일요신문] 1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 '대서'인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모전교 아래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쉬고 있다./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대서 폭염, 양산과 손선풍기 필수 아이템
[일요신문] 1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 '대서'인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일대에 한 시민들이 폭염을 피해 양산과 손선풍기를 들고 걸어가고 있다./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