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세월호참사 당시 폐쇄회로(CC)TV 영상이 담긴 저장장치(DVR) 조작 의혹 등을 수사한 이현주 특별검사가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변호사회관에서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세월호 특검은 이날 발표를 통해 참사 당시 폐쇄회로(CC)TV 영상이 담긴 저장장치(DVR) 등이 조작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뒷받침할만한 증거를 찾지 못했다는 수사 결과를 내놨다. 지난 5월13일 수사에 착수한 특검팀은 90일 동안 대통령기록관을 비롯해 해군과 해경, 대검찰청 등 10개 기관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관계자 78명을 조사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세월호참사 당시 폐쇄회로(CC)TV 영상이 담긴 저장장치(DVR) 조작 의혹 등을 수사한 이현주 특별검사가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변호사회관에서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세월호 특검은 이날 발표를 통해 참사 당시 폐쇄회로(CC)TV 영상이 담긴 저장장치(DVR) 등이 조작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뒷받침할만한 증거를 찾지 못했다는 수사 결과를 내놨다. 지난 5월13일 수사에 착수한 특검팀은 90일 동안 대통령기록관을 비롯해 해군과 해경, 대검찰청 등 10개 기관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관계자 78명을 조사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세월호참사 당시 폐쇄회로(CC)TV 영상이 담긴 저장장치(DVR) 조작 의혹 등을 수사한 이현주 특별검사팀이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변호사회관에서 수사 결과를 발표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세월호 특검은 이날 발표를 통해 참사 당시 폐쇄회로(CC)TV 영상이 담긴 저장장치(DVR) 등이 조작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뒷받침할만한 증거를 찾지 못했다는 수사 결과를 내놨다. 지난 5월13일 수사에 착수한 특검팀은 90일 동안 대통령기록관을 비롯해 해군과 해경, 대검찰청 등 10개 기관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관계자 78명을 조사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세월호참사 당시 폐쇄회로(CC)TV 영상이 담긴 저장장치(DVR) 조작 의혹 등을 수사한 이현주 특별검사가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변호사회관에서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세월호 특검은 이날 발표를 통해 참사 당시 폐쇄회로(CC)TV 영상이 담긴 저장장치(DVR) 등이 조작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뒷받침할만한 증거를 찾지 못했다는 수사 결과를 내놨다. 지난 5월13일 수사에 착수한 특검팀은 90일 동안 대통령기록관을 비롯해 해군과 해경, 대검찰청 등 10개 기관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관계자 78명을 조사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