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김만배 씨 영장실질심사

[일요신문]  14일 오전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이자 화천대유의 대주주 김만배 씨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14일 오전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인물이자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가 서울중앙지법에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지방법원에 출석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14일 오전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이자 화천대유의 대주주 김만배 씨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14일 오전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인물로 지목되는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가 서울중앙지법에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도착해 차에서 내리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