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정부가 오는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현행 4단계 체제를 2주간 유지하고 사적모임 인원 제한 기준을 수도권 최대 8명, 비수도권 최대 10명으로 확대된 방역지침 조정안을 발표한 15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리고 있는 국화향기 나눔전을 찾은 시민들이 국화 옷을 입은 불상 등을 둘러보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정부가 오는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현행 4단계 체제를 2주간 유지하고 사적모임 인원 제한 기준을 수도권 최대 8명, 비수도권 최대 10명으로 확대된 방역지침 조정안을 발표한 15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리고 있는 국화향기 나눔전을 찾은 시민들이 국화 옷을 입은 공룡 모형 등을 둘러보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정부가 오는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현행 4단계 체제를 2주간 유지하고 사적모임 인원 제한 기준을 수도권 최대 8명, 비수도권 최대 10명으로 확대된 방역지침 조정안을 발표한 15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리고 있는 국화향기 나눔전을 찾은 시민들이 국화 옷을 입은 불상 등을 둘러보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정부가 오는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현행 4단계 체제를 2주간 유지하고 사적모임 인원 제한 기준을 수도권 최대 8명, 비수도권 최대 10명으로 확대된 방역지침 조정안을 발표한 15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리고 있는 국화향기 나눔전을 찾은 시민들이 국화 옷을 입은 공룡 모형 등을 둘러보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