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김한메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 대표가 29일 오후 경기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 고발인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사세행은 곽상도 의원과 아들 병채씨가 화천대유에서 받은 퇴직금 50억원이 대가성 뇌물이라며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와 배임수재 혐의로 이들 부자를 공수처에 고발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김한메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 대표(오른쪽 첫번째)가 29일 오후 경기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앞에서 고발인 조사를 받기 전 취재진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세행은 곽상도 의원과 아들 병채씨가 화천대유에서 받은 퇴직금 50억원이 대가성 뇌물이라며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와 배임수재 혐의로 이들 부자를 공수처에 고발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김한메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 대표(오른쪽 첫번째)가 29일 오후 경기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앞에서 고발인 조사를 받기 전 취재진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세행은 곽상도 의원과 아들 병채씨가 화천대유에서 받은 퇴직금 50억원이 대가성 뇌물이라며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와 배임수재 혐의로 이들 부자를 공수처에 고발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김한메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 대표(오른쪽 첫번째)가 29일 오후 경기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앞에서 고발인 조사를 받기 전 취재진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세행은 곽상도 의원과 아들 병채씨가 화천대유에서 받은 퇴직금 50억원이 대가성 뇌물이라며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와 배임수재 혐의로 이들 부자를 공수처에 고발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