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의혹 남욱-정민용 구속영장실질심사
온라인 | 2021.11.03 15:57
정민용 영장실질심사 '법정으로'
[일요신문] 정민용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전략사업실장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취재진 질문 듣는 정민용 변호사
[일요신문] 정민용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전략사업실장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법원에 모습 드러낸 정민용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전략사업실장
[일요신문] 정민용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전략사업실장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영장실질심사
[일요신문] 대장동 개발 로비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남욱 변호사가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묵묵부답'
[일요신문] 대장동 개발 로비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남욱 변호사가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법원 도착한 남욱 변호사
[일요신문] 대장동 개발 로비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남욱 변호사가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리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