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사적모임에 수도권은 6명, 비수도권은 8명밖에 모이지 못하고 방역패스(백신패스)가 적용되는 업종이 식당, 극장, 카페, 학원, PC방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 전반으로 확대된 6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 입구에 방역패스 시행 및 최대 6인 모임 가능 안내문이 붙어있다./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일요신문] 사적모임에 수도권은 6명, 비수도권은 8명밖에 모이지 못하고 방역패스(백신패스)가 적용되는 업종이 식당, 극장, 카페, 학원, PC방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 전반으로 확대된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 극장 게시판에 ‘백신패스관 상영’ 정보가 나오고 있다./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일요신문] 사적모임에 수도권은 6명, 비수도권은 8명밖에 모이지 못하고 방역패스(백신패스)가 적용되는 업종이 식당, 극장, 카페, 학원, PC방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 전반으로 확대된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 극장에 ‘백신패스관 운영 안내문’이 걸려있다./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