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심상정 '심상잖은 6411버스' 출정식
온라인 | 2021.12.07 10:41
심상정 "심상잖은 버스가 출발합니다."
[일요신문]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와 여영국 총괄상임선대위원장 등이 7일 국회에서 열린 '심상찮은 버스 6411' 출정식에서 버스 출발을 앞두고 취재진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심상정 종횡무진 행보 '심상찮은 버스'
[일요신문] 7일 국회에서 열린 '심상찮은 버스 6411' 출정식에서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의 남편 이승배씨가 심 후보에게 목도리를 매주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심상잖은 버스' 양당정치가 외면한 시민 만나러 출발
[일요신문]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와 남편 이승배씨, 여영국 총괄상임선대위원장 등이 7일 국회에서 열린 '심상찮은 버스 6411' 출정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