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개혁을 고심하는 사회 원로 124명 성명 기자회견
온라인 | 2021.12.13 15:34
"이번 대선은 활발한 공론의 장이 되어야"
[일요신문] 이부영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학계, 종교계, 문화예술계, 법조계 각계 사회 원로들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민주개혁을 고심하는 사회 원로 124명의 성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기자회견 하는 사회 각계 원로
[일요신문] 이부영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학계, 종교계, 문화예술계, 법조계 각계 사회 원로들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민주개혁을 고심하는 사회 원로 124명의 성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발언하는 이부영 이사장
[일요신문] 이부영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학계, 종교계, 문화예술계, 법조계 각계 사회 원로들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민주개혁을 고심하는 사회 원로 124명의 성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