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방역패스(백신패스) 의무화가 시작된 13일 오후 서울 동작구 한 대학교 도서관에 방역패스가 시행되고 있다. 13일부터 식당·카페 등에서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서)를 위반하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미접종자는 식당·카페를 갈 때 PCR(유전자증폭) 검사 확인서를 지참해야 한다./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일요신문] '방역 패스'(코로나19 접종 증명·음성 확인제) 의무화 조치가 다중 이용 시설로 전면 확대된 첫날인 13일 오후 서울 동작구 한 대학교 학생식당에 방역패스가 시행되고 있다. 13일부터 식당·카페 등에서 방역패스를 위반하면 과태료가 부과된다./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일요신문] '방역 패스'(코로나19 접종 증명·음성 확인제) 의무화 조치가 다중 이용 시설로 전면 확대된 첫날인 13일 오후 서울 동작구 한 대학교 학생식당에 방역패스가 시행되고 있다. 13일부터 식당·카페 등에서 방역패스를 위반하면 과태료가 부과된다./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