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자영업자 생존권 결의대회

[일요신문]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소상공인연합회와 코로나19 대응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 주최로 소상공인 자영업자 생존권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다. 이들은 영업제한과 방역패스 조치 중단, 손실보상법 시행령 개정, 소상공인 지원 확대, 근로기준법 5인미만 사업장 확대 적용 반대 등을 촉구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소상공인연합회와 코로나19 대응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 주최로 소상공인 자영업자 생존권 결의대회가 열린 가운데 인원 제한으로 집회에 참가하지 못하는 자영업자들이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이들은 영업제한과 방역패스 조치 중단, 손실보상법 시행령 개정, 소상공인 지원 확대, 근로기준법 5인미만 사업장 확대 적용 반대 등을 촉구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소상공인연합회와 코로나19 대응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 주최로 소상공인 자영업자 생존권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다. 이들은 영업제한과 방역패스 조치 중단, 손실보상법 시행령 개정, 소상공인 지원 확대, 근로기준법 5인미만 사업장 확대 적용 반대 등을 촉구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소상공인연합회와 코로나19 대응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 주최로 소상공인 자영업자 생존권 결의대회가 열린 가운데 경찰들이 방역점검을 하고 있다. 이들은 영업제한과 방역패스 조치 중단, 손실보상법 시행령 개정, 소상공인 지원 확대, 근로기준법 5인미만 사업장 확대 적용 반대 등을 촉구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소상공인연합회와 코로나19 대응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 주최로 소상공인 자영업자 생존권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다. 이들은 영업제한과 방역패스 조치 중단, 손실보상법 시행령 개정, 소상공인 지원 확대, 근로기준법 5인미만 사업장 확대 적용 반대 등을 촉구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