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3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대형마트에서 한 시민이 휴대전화 QR코드로 출입 인증을 하고 있다. 정부는 오는 10일부터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대규모 점포에도 방역패스(접종증명)를 의무적용하고 미접종자에 대한 이용을 제한하기로 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3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대형마트에서 한 시민이 휴대전화 QR코드로 출입 인증을 하고 있다. 정부는 오는 10일부터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대규모 점포에도 방역패스(접종증명)를 의무적용하고 미접종자에 대한 이용을 제한하기로 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3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대형마트에서 한 시민이 휴대전화 QR코드로 출입 인증을 하고 있다. 정부는 오는 10일부터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대규모 점포에도 방역패스(접종증명)를 의무적용하고 미접종자에 대한 이용을 제한하기로 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3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대형마트에서 한 시민이 휴대전화 QR코드로 출입 인증을 하고 있다. 정부는 오는 10일부터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대규모 점포에도 방역패스(접종증명)를 의무적용하고 미접종자에 대한 이용을 제한하기로 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