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한국외식업중앙회 등 10개 소상공인 단체로 구성된 코로나 피해 자영업 총연대(코자총) 회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 국민은행 앞에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299인 릴레이 삭발식을 진행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한국외식업중앙회 등 10개 소상공인 단체로 구성된 코로나 피해 자영업 총연대(코자총) 회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 국민은행 앞에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299인 릴레이 삭발식을 진행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한국외식업중앙회 등 10개 소상공인 단체로 구성된 코로나 피해 자영업 총연대(코자총) 회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 국민은행 앞에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299인 릴레이 삭발식을 진행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