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서울빛초롱축제’가 열린 7일 오후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자유의 여신상’ 모형을 스마트폰 카메라에 담고 있다.
청계광장에서 시작해 수표교까지 청계천 약 1.2km구간에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이달 23일까지 열린다.
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일요신문] ‘서울빛초롱축제’가 열린 7일 오후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창덕궁 인정전 모형을 스마트폰 카메라에 담고 있다.
청계광장에서 시작해 수표교까지 청계천 약 1.2km구간에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이달 23일까지 열린다.
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일요신문] ‘서울빛초롱축제’가 열린 7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라바’와 ‘로보카 폴리’가 전시돼 있다.
청계광장에서 시작해 수표교까지 청계천 약 1.2km구간에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이달 23일까지 열린다.
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