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피해자영업총엽함(코자총) 촛불문화행사
온라인 | 2022.02.22 00:16
영업시간연장 주장하는 코로나 피해 자영업 총연합(코자총)
[일요신문] 21일 저녁 홍대입구역 거리에서 열린 코로나 피해 자영업 총연합(코자총) 촛불문화행사에서 자영업자들이 영업시간 연장을 주장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2.02.21.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코자총과 함께하는 최승재 의원
[일요신문] 21일 저녁 홍대입구역 거리에서 열린 코로나 피해 자영업 총연합(코자총) 촛불문화행사에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이 참석했다. 민상헌 코자총 공동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2022.02.21.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구호 외치는 민자헌 코자총 공동대표
[일요신문] 21일 저녁 홍대입구역 거리에서 열린 코로나 피해 자영업 총연합(코자총) 촛불문화행사에서 민상헌 코자총 공동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2022.02.21.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외국인에게 촛불문화행사 내용을 설명
[일요신문] 21일 저녁 코로나 피해 자영업 총연합(코자총) 촛불문화행사가 홍대입구역 거리에서 열렸다. 이종민 자영업연대 대표가 외국인들에게 촛불문화행사를 설명하고 있다. 2022.02.21.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