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2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린 '2022 상반기 글로벌 일자리 대전'을 찾은 구직자가 VR(가상현실) 면접교육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글로벌 일자리 대전은 21일부터 22일까지로, 해외 10개국 100개 기업이 참여한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22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린 '2022 상반기 글로벌 일자리 대전'을 찾은 구직자들이 월드잡 토크콘서트에 참석하고 있다. 이번 글로벌 일자리 대전은 21일부터 22일까지로, 해외 10개국 100개 기업이 참여한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22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린 '2022 상반기 글로벌 일자리 대전'을 찾은 구직자들이 메타버스 모바일관을 이용해보고 있다. 이번 글로벌 일자리 대전은 21일부터 22일까지로, 해외 10개국 100개 기업이 참여한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22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린 '2022 상반기 글로벌 일자리 대전'을 찾은 구직자들이 취업 상담 부스를 돌아보고 있다. 이번 글로벌 일자리 대전은 21일부터 22일까지로, 해외 10개국 100개 기업이 참여한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22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린 '2022 상반기 글로벌 일자리 대전'을 찾은 구직자들이 전시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이번 글로벌 일자리 대전은 21일부터 22일까지로, 해외 10개국 100개 기업이 참여한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