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후 관저로 서울 한남동 소재 외교부 장관 공관을 사용하기로 했다. 윤 당선인 측에 따르면 보안, 경호상 이점과 리모델링시 비용, 기간 등을 두루 고려한 결과 기존 후보지였던 육군참모총장 공관이 아닌 외교부 장관 공관이 새 대통령 관저로 낙점됐다고 밝혔다. 외교부 장관 공관은 축구장 2배에 이르는 대지 1만4710㎡에 면적 1434㎡의 건물이 들어서 있다. 관저인 주거동을 제외하고도 외빈 면담, 연회 등 용도의 장소도 갖추고 있다. 사진은 25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외교부 장관 공관 모습.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후 관저로 서울 한남동 소재 외교부 장관 공관을 사용하기로 했다. 윤 당선인 측에 따르면 보안, 경호상 이점과 리모델링시 비용, 기간 등을 두루 고려한 결과 기존 후보지였던 육군참모총장 공관이 아닌 외교부 장관 공관이 새 대통령 관저로 낙점됐다고 밝혔다. 외교부 장관 공관은 축구장 2배에 이르는 대지 1만4710㎡에 면적 1434㎡의 건물이 들어서 있다. 관저인 주거동을 제외하고도 외빈 면담, 연회 등 용도의 장소도 갖추고 있다. 사진은 25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외교부 장관 공관 모습.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후 관저로 서울 한남동 소재 외교부 장관 공관을 사용하기로 했다. 윤 당선인 측에 따르면 보안, 경호상 이점과 리모델링시 비용, 기간 등을 두루 고려한 결과 기존 후보지였던 육군참모총장 공관이 아닌 외교부 장관 공관이 새 대통령 관저로 낙점됐다고 밝혔다. 외교부 장관 공관은 축구장 2배에 이르는 대지 1만4710㎡에 면적 1434㎡의 건물이 들어서 있다. 관저인 주거동을 제외하고도 외빈 면담, 연회 등 용도의 장소도 갖추고 있다. 사진은 25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외교부 장관 공관 모습.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