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빚는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일요신문]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비공개 회의 현안 논의 문제를 놓고 배현진 최고위원과 논쟁을 벌인 뒤 회의장을 나서려고 하며 "내 발언을 내가 유출했다고?"라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  국회사진취재단

[일요신문]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사진  국회사진취재단

[일요신문] 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비공개 회의 현안 논의 문제를 놓고 배현진 최고위원과 논쟁을 벌인 뒤 회의장을 나서려고 자리에서 일어나고 있다. 사진  국회사진취재단

[일요신문] 국민의힘 배현진 최고위원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해 7월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합의문을 든 채 발언하고 있다.사진  국회사진취재단

[일요신문] 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고위원회 의장 직권으로 비공개 회의에서 현안 논의를 하지 않겠다고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 국회사진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