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배우 유지태, 김윤진, 박해수, 전종서, 이원종, 박명훈, 김성오, 김지훈(덴버), 장윤주, 이현우, 김지훈(헬싱키), 이규호가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배우 유지태, 김윤진, 박해수, 전종서, 이원종, 박명훈, 김성오, 김지훈(덴버), 장윤주, 이현우, 김지훈(헬싱키), 이규호가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