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전국노동자대회
온라인 | 2022.07.02 19:45
'노동자는 죽어난다'
[일요신문] 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 인근 세종대로에서 열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7.2전국노동자대회에 참가자들이 용산구 삼각지 인근까지 행진 후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삼각지까지 행진하는 집회 참가자
[일요신문] 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 인근 세종대로에서 열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7.2전국노동자대회에 참가자들이 삼각지까지 행진하며 서울역 인근을 지나고 있다. /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행진하는 7.2전국노동자대회 참가자들
[일요신문] 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 인근 세종대로에서 열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7.2전국노동자대회에 참가자들이 삼각지까지 행진하며 숭례문 앞을 지나고 있다. /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서울광장에 모인 집회 참가자들
[일요신문] 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 인근 세종대로에서 열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7.2전국노동자대회에 참가자들이 윤석열 정부의 반노동 정책을 규탄하며 노동권 확대, 민영화 저지 등을 촉구하고 있다. /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피켓 든 노동자들
[일요신문] 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 인근 세종대로에서 열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7.2전국노동자대회에 참가자들이 윤석열 정부의 반노동 정책을 규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