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4일 오전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에서 열린 박인용 초대 국민안전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아파트 부당취득 및 위장전입의혹, 연평도 포격 이튿날 골프를 친 주적절한 처신 등이 불거지며 도덕성을 둘러싼 공세가 이어졌다. 박후보자가 질분에 답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4일 오전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에서 열린 박인용 초대 국민안전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아파트 부당취득 및 위장전입의혹, 연평도 포격 이튿날 골프를 친 주적절한 처신 등이 불거지며 도덕성을 둘러싼 공세가 이어졌다. 국회 마크가 보이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4일 오전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에서 열린 박인용 초대 국민안전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아파트 부당취득 및 위장전입의혹, 연평도 포격 이튿날 골프를 친 주적절한 처신 등이 불거지며 도덕성을 둘러싼 공세가 이어졌다. 박후보자가 물을 마시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