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일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 캠퍼스에서 개막한 동국대학교 취업박람회 '2022 에너자이즈 동국 잡&커리어 업데이트 페스티벌'에서 학생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7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삼성전자를 비롯한 국내 주요 대기업, 외국계 기업, 공기업, 스타트업 등 309개 기업이 참가한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2일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 캠퍼스에서 개막한 동국대학교 취업박람회 '2022 에너자이즈 동국 잡&커리어 업데이트 페스티벌'에서 학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7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삼성전자를 비롯한 국내 주요 대기업, 외국계 기업, 공기업, 스타트업 등 309개 기업이 참가한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2일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 캠퍼스에서 개막한 동국대학교 취업박람회 '2022 에너자이즈 동국 잡&커리어 업데이트 페스티벌'에서 한 학생이 상담을 받고 있다. 7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삼성전자를 비롯한 국내 주요 대기업, 외국계 기업, 공기업, 스타트업 등 309개 기업이 참가한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2일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 캠퍼스에서 개막한 동국대학교 취업박람회 '2022 에너자이즈 동국 잡&커리어 업데이트 페스티벌'에서 학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7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삼성전자를 비롯한 국내 주요 대기업, 외국계 기업, 공기업, 스타트업 등 309개 기업이 참가한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2일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 캠퍼스에서 개막한 동국대학교 취업박람회 '2022 에너자이즈 동국 잡&커리어 업데이트 페스티벌'에서 학생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7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삼성전자를 비롯한 국내 주요 대기업, 외국계 기업, 공기업, 스타트업 등 309개 기업이 참가한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