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역 살인사건 추모 공간에 이어지는 발걸음
온라인 | 2022.09.16 15:40
신당역 살인사건 추모 공간 찾은 국회 여가위 위원들
[일요신문] 권인숙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위원들이 16일 오후 '역무원 스토킹 피살 사건'이 발생한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을 찾아 헌화 뒤 묵념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신당역 살인사건 현장에 마련된 추모 공간
[일요신문] 16일 서울 중구 신당역 화장실 앞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 희생자를 추모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김현숙 여가부장관
[일요신문]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가운데)이 16일 오후 '역무원 스토킹 피살 사건'이 발생한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을 찾아 현장을 살펴본 뒤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신당역 추모 공간 찾은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일요신문] 16일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역무원 스토킹 피살 사건'이 발생한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 입구에 마련된 추모공간에 헌화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신당역 화장실 앞에 마련된 추모 공간
[일요신문] 16일 서울 중구 신당역 화장실 앞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 희생자를 추모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