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역 역무원 추모공간
온라인 | 2022.09.21 15:15
지하철 역무원 명복을 비는 시민
[일요신문] 21일 오전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이 발생한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 입구에 마련된 추모공간을 찾은 시민들이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신당역 추모공간을 찾은 시민들
[일요신문] 21일 오전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이 발생한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 입구에 마련된 추모공간을 찾은 시민들이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허울뿐인 '여성이 행복한 서울'
[일요신문] 21일 오전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이 발생한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 입구에 추모공간이 마련돼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신당역 화장실 벽면 가득한 추모 메시지
[일요신문] 21일 오전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이 발생한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 입구에 마련된 추모공간을 찾은 시민이 고인의 추모 메시지를 살펴보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