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개발 관련 법원 출석하는 김만배 유동규 남욱
온라인 | 2022.11.25 10:45
차에서 내리는 유동규
[일요신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재판에 출석하는 유동규
[일요신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석방 이후 첫 재판 출석하는 김만배
[일요신문]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법정에 들어서는 김만배
[일요신문]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법원에 들어서는 남욱 변호사
[일요신문] '대장동 개발 뇌물 혐의' 남욱 변호사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법원에 출석하는 남욱 변호사
[일요신문] '대장동 개발 뇌물 혐의' 남욱 변호사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