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일 오전서울남부지법에 테라폼랩스 공동 창업자인 신현성 전 차이코퍼레이션 총괄대표가 가상화폐(가상자산) 루나를 팔아 1400억원대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2.12.02.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2일 오전서울남부지법에 테라폼랩스 공동 창업자인 신현성 전 차이코퍼레이션 총괄대표가 가상화폐(가상자산) 루나를 팔아 1400억원대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2.12.02.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2일 오전서울남부지법에 테라폼랩스 공동 창업자인 신현성 전 차이코퍼레이션 총괄대표가 가상화폐(가상자산) 루나를 팔아 1400억원대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2.12.02.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