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7시간 행적' 공판
온라인 | 2015.01.19 17:23
Add Favorite
Font SizeUp
Font SizeDown
정윤회, "사실대로 증언하겠다"
[일요신문] 정윤회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참사 당일 행적에 의혹을 제기한 일본 산케이신문 가토 다쓰야 전 서울지국장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기 위해 19일 오후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출석,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산케이신문' 공판 출석하는 정윤회
[일요신문] 정윤회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참사 당일 행적에 의혹을 제기한 일본 산케이신문 가토 다쓰야 전 서울지국장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기 위해 19일 오후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공판 출석하는 가토 다쓰야 전 산케이 서울지국장
[일요신문]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참사 당일 행적에 의혹을 제기한 일본 산케이신문 가토 다쓰야 전 서울지국장이 19일 오후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증인신분으로 공판 출석하는 정윤회
[일요신문] 정윤회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참사 당일 행적에 의혹을 제기한 일본 산케이신문 가토 다쓰야 전 서울지국장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기 위해 19일 오후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