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참사 국정조사 2차 공청회

[일요신문] 1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2차 공청회에서 이태원 지역 상인인 남인석(가운데) 씨가 희생자 가족들에게 큰 절로 사과하자 이종철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대표가 다가가 손을 잡아주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1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2차 공청회에서 이태원 지역 상인인 남인석 씨가 진술 도중 희생자와 가족들에게 사과하며 절을 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1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2차 공청회에서 유가족의 진술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우상호 국회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이 1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이태원참사 국조특위 2차 공청회에서 유가족의 진술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1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2차 공청회에서 익명의 생존자인 진술인이 가림막 뒤에서 진술하고 있다.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