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강제동원 사죄와 전범기업 직접배상 촉구 의원 모임
온라인 | 2023.02.16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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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51명 출범식 '양금덕 할머니와 함께 싸우겠습니다'
[일요신문] 일제 강제동원(미쓰비스 근로정신대)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가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일본의 강제동원 사죄 및 전범기업 직접배상 촉구 의원 모임 출범식에서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양금덕 할머니 "죽어도 죽지 못하겠습니다."
[일요신문] 일제 강제동원(미쓰비스 근로정신대)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가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일본의 강제동원 사죄 및 전범기업 직접배상 촉구 의원 모임 출범식에서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 등 참석 의원들과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인사말하는 양금덕 할머 '죽기 전에 듣고 싶은 한마디'
[일요신문] 일제 강제동원(미쓰비스 근로정신대)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가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일본의 강제동원 사죄 및 전범기업 직접배상 촉구 의원 모임 출범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국회 찾은 양금덕 할머니
[일요신문]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미쓰비스 근로정신대) 양금덕 할머니가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일본의 강제동원 사죄 및 전범기업 직접배상 촉구 의원 모임' 출범식에 참석하고 있다.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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