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제104주년 삼일절인 1일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앞에 태극기 거리가 조성돼 있다. 용산구는 삼일절을 기념하고 애국선열의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앞역~효창공원 구간 가로등과 가로수에 태극기를 게양해 태극기 거리를 연출했다. 태극기 거리는 내달 5일까지 이어진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제104주년 삼일절인 1일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앞에 태극기 거리가 조성돼 있다. 용산구는 삼일절을 기념하고 애국선열의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앞역~효창공원 구간 가로등과 가로수에 태극기를 게양해 태극기 거리를 연출했다. 태극기 거리는 내달 5일까지 이어진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제104주년 삼일절인 1일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앞에 태극기 거리가 조성돼 있다. 용산구는 삼일절을 기념하고 애국선열의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앞역~효창공원 구간 가로등과 가로수에 태극기를 게양해 태극기 거리를 연출했다. 태극기 거리는 내달 5일까지 이어진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제104주년 삼일절인 1일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앞에 태극기 거리가 조성돼 있다. 용산구는 삼일절을 기념하고 애국선열의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앞역~효창공원 구간 가로등과 가로수에 태극기를 게양해 태극기 거리를 연출했다. 태극기 거리는 내달 5일까지 이어진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