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시마의날 규탄기자회견
온라인 | 2015.02.23 16:23
우리의자존심 독도를 지키자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독도 NGO 포럼 주최로 열린
다케시마의 날 규탄 기자회견 도중 참가자들이 소녀상 옆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독도는 우리땅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독도 NGO 포럼 주최로 열린
다케시마의 날 규탄 기자회견 도중 한 회원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독도가수 '서희'의 열창
독도 가수 서희씨가 일본의 ‘다케시마(竹島)의 날’ 행사 강행에 항의하기 위해 23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독도 노래를 부르고 있다.
태극기 휘날리며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독도 NGO 포럼 주최로 다케시마의 날 규탄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퍼포먼스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이 ‘독도는 우리 땅’ 등을 합창하며 태극기를 휘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