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1일 경기 수원시의 한 대단지 아파트 입구에 택배 상자가 쌓여있다. 지난 1일 이 아파트 입주민들이 안전사고 우려 등으로 택배 차량의 지상출입을 금지하고 지하주차장만 이용할 것을 결정하자 기사들은 배송 차량 높이 탓에 지하주차장 진입이 불가능하다며 문앞 배송을 거부,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11일 경기 수원시의 한 대단지 아파트 입구에 택배 상자가 쌓여있다. 지난 1일 이 아파트 입주민들이 안전사고 우려 등으로 택배 차량의 지상출입을 금지하고 지하주차장만 이용할 것을 결정하자 기사들은 배송 차량 높이 탓에 지하주차장 진입이 불가능하다며 문앞 배송을 거부,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11일 경기 수원시의 한 대단지 아파트 입구에 택배 상자가 쌓여있다. 지난 1일 이 아파트 입주민들이 안전사고 우려 등으로 택배 차량의 지상출입을 금지하고 지하주차장만 이용할 것을 결정하자 기사들은 배송 차량 높이 탓에 지하주차장 진입이 불가능하다며 문앞 배송을 거부,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11일 경기 수원시의 한 대단지 아파트 입구에 택배 상자가 쌓여있다. 지난 1일 이 아파트 입주민들이 안전사고 우려 등으로 택배 차량의 지상출입을 금지하고 지하주차장만 이용할 것을 결정하자 기사들은 배송 차량 높이 탓에 지하주차장 진입이 불가능하다며 문앞 배송을 거부,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