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자유언론국민연합, 새미래포럼 등이 21일 서울 여의도 KBS신관 앞에서 'KBS 정상화 조화(弔花) 투쟁'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민노총 언론노조와 종북세력의 손아귀에 장악된 공영방송 KBS를 국민의 품으로 되찾기 위한 공영방송 정상화투쟁을 선포한다"며 여의도 KBS신관과 본관 인도상에서 'KBS를 국민의 품으로…'라는 슬로건의 조화화환시위을 진행하기로 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자유언론국민연합, 새미래포럼 등이 21일 서울 여의도 KBS신관 앞에서 'KBS 정상화 조화(弔花) 투쟁'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민노총 언론노조와 종북세력의 손아귀에 장악된 공영방송 KBS를 국민의 품으로 되찾기 위한 공영방송 정상화투쟁을 선포한다"며 여의도 KBS신관과 본관 인도상에서 'KBS를 국민의 품으로…'라는 슬로건의 조화화환시위을 진행하기로 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자유언론국민연합, 새미래포럼 등이 21일 서울 여의도 KBS신관 앞에서 'KBS 정상화 조화(弔花) 투쟁'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민노총 언론노조와 종북세력의 손아귀에 장악된 공영방송 KBS를 국민의 품으로 되찾기 위한 공영방송 정상화투쟁을 선포한다"며 여의도 KBS신관과 본관 인도상에서 'KBS를 국민의 품으로…'라는 슬로건의 조화화환시위을 진행하기로 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