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박 전 특검과 민간업자들 사이 금품 전달 실무 논의를 도맡은 혐의를 받는 박 전 특검의 최측근, 양재식 변호사가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박 전 특검과 민간업자들 사이 금품 전달 실무 논의를 도맡은 혐의를 받는 박 전 특검의 최측근, 양재식 변호사가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박 전 특검과 민간업자들 사이 금품 전달 실무 논의를 도맡은 혐의를 받는 박 전 특검의 최측근, 양재식 변호사가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박 전 특검과 민간업자들 사이 금품 전달 실무 논의를 도맡은 혐의를 받는 박 전 특검의 최측근, 양재식 변호사가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