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이 2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폭염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에서 땀을 닦고 있다. 이들은 건설현장 폭염기 온열질환 사망재해는 예고된 것이라며 폭염대책 법제화를 촉구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폭염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건설현장 폭염기 온열질환 사망재해는 예고된 것이라며 폭염대책 법제화를 촉구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이 2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폭염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에서 안전모에 얼음물을 담아 붓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들은 건설현장 폭염기 온열질환 사망재해는 예고된 것이라며 폭염대책 법제화를 촉구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