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중 외교장관회의

[일요신문] 21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윤병세 외교장관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외교장관 회의를 시작한 가운데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원래 4시부터 시작할 예정이었던 회담은 중일 외교장관회담이 지연되어 1시간가량 순연되어 개최되었다.  한.일.중 순서대로 모두발언이 진행된 가운데 중국의 왕이 외교부장은 역사를 올바로 인식하여야 한다는등 강경한 발언을 쏟아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21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윤병세 외교장관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외교장관 회의를 시작한 가운데 기시다 일본외무상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원래 4시부터 시작할 예정이었던 회담은 중일 외교장관회담이 지연되어 1시간가량 순연되어 개최되었다.  한.일.중 순서대로 모두발언이 진행된 가운데 중국의 왕이 외교부장은 역사를 올바로 인식하여야 한다는등 강경한 발언을 쏟아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21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윤병세 외교장관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외교장관 회의를 시작한 가운데 윤병세 장관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원래 4시부터 시작할 예정이었던 회담은 중일 외교장관회담이 지연되어 1시간가량 순연되어 개최되었다.  한.일.중 순서대로 모두발언이 진행된 가운데 중국의 왕이 외교부장은 역사를 올바로 인식하여야 한다는등 강경한 발언을 쏟아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21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윤병세 외교장관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외교장관 회의를 시작한 가운데 윤병세 장관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원래 4시부터 시작할 예정이었던 회담은 중일 외교장관회담이 지연되어 1시간가량 순연되어 개최되었다.  한.일.중 순서대로 모두발언이 진행된 가운데 중국의 왕이 외교부장은 역사를 올바로 인식하여야 한다는등 강경한 발언을 쏟아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21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윤병세 외교장관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외교장관 회의 시작전 손을 맞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기시다 후미오 일본외무상, 윤병세 장관, 왕이 중국 외교부장),  회의는 원래 4시부터 시작할 예정이었던 회담은 중일 외교장관회담이 지연되어 1시간가량 순연되어 개최되었다.  한.일.중 순서대로 모두발언이 진행된 가운데 중국의 왕이 외교부장은 역사를 올바로 인식하여야 한다는등 강경한 발언을 쏟아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