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파문' 박태환 기자회견
온라인 | 2015.03.27 18:24
고개 숙인 채 떠나는 박태환
[일요신문] 금지약물 양성반응으로 자격정지 18개월의 징계를 받은 ‘마린보이’ 박태환(26)이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관광호텔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퇴장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박태환 '약물 복용 고의성 없어'
[일요신문] 금지약물 양성반응으로 자격정지 18개월의 징계를 받은 ‘마린보이’ 박태환(26)이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관광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박태환 징계 후 입장발표 기자회견
[일요신문] 금지약물 양성반응으로 자격정지 18개월의 징계를 받은 ‘마린보이’ 박태환(26)이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관광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고개를 숙인 채 입장을 밝히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눈물 훔치는 박태환
[일요신문] 금지약물 양성반응으로 자격정지 18개월의 징계를 받은 ‘마린보이’ 박태환(26)이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관광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회견문을 읽으며 흐르는 눈물을 훔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고개숙인 마린보이
[일요신문] 금지약물 양성반응으로 자격정지 18개월의 징계를 받은 ‘마린보이’ 박태환(26)이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관광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