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세월호 참사 1년 촛불문화제가 열린 광화문 세종대왕상 앞광장에서 가족들이 청와대로 면담을 가야겠다고 떠나자 경찰이 버스와 팬스로 막고 있다. 팬스에 세월호를 인양하라, 정부시행령을 폐기하라고 쓰여있는 팻말을 붙여놓았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세월호 참사 1년 촛불문화제가 열린 광화문 세종대왕상 앞광장에서 가족들이 청와대로 면담을 가야겠다고 떠나자 경찰이 버스와 팬스로 막고 있다. 시위대가 멀리 정부 3.0을 선전하는 광고판이 보이는 광장에서 세월호를 인양하라고 손으로 확성기를 만들어 외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