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대강당에서 열린 LH 공공택지 매각실태 발표 기자회견에서 경실련 관계자들과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공공택지와 공공자산 매각 중단 등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LH가 10년 동안 강남구 면적 이상의 공공택지를 78조에 매각했다"며 "공공택지 매각을 중단하고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 약속을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대강당에서 열린 LH 공공택지 매각실태 발표 기자회견에서 경실련 관계자들과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공공택지와 공공자산 매각 중단 등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LH가 10년 동안 강남구 면적 이상의 공공택지를 78조에 매각했다"며 "공공택지 매각을 중단하고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 약속을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대강당에서 열린 LH 공공택지 매각실태 발표 기자회견에서 경실련 관계자들과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공공택지와 공공자산 매각 중단 등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LH가 10년 동안 강남구 면적 이상의 공공택지를 78조에 매각했다"며 "공공택지 매각을 중단하고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 약속을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대강당에서 열린 LH 공공택지 매각실태 발표 기자회견에서 경실련 관계자들과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공공택지와 공공자산 매각 중단 등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LH가 10년 동안 강남구 면적 이상의 공공택지를 78조에 매각했다"며 "공공택지 매각을 중단하고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 약속을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